많이 기다렸다. 이제 초콜릿 나라로 가자- 미국 펜실베니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한 나라, 허쉬 초콜릿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! 저의 지난 글 허쉬 가든 이야기 중간쯤에서 제가 그날 퀴즈를 하나 드렸었는데요, 모두 짐작하셨던 대로 퀴즈의 정답은 허쉬 가든을 구경하고 나서 다른 한 곳을 방문했다 입니다. 그날 저희는 오늘 이야기할 곳이기도 한 허쉬 초콜릿 월드를 방문했습니다. 허쉬 가든을 나오면서부터 아이는 물었습니다. - 우리 이제 드디어 초콜릿 월드 가는 거예요? 저의 대답은? - 당연한 소리! 이제 초콜릿 나라로 가자! 꽃보다 초콜릿인가 봅니다. 거리도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이곳은 아이들 뿐 아니라 저도 아주 좋아하는 곳이라서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죠. 저의 허쉬 가든 방문이야기는 4월 5..